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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왜 쉐이더를 사용하며 쉐이더에 대한 이해에 대해 공부하겠습니다.
쉐이더란?(Shader)
3D 컴퓨터 그래픽에서 최종적으로 화면에 출력하는 픽셀의 색을 정해주는 함수
쉐이더는 말 그대로 함수입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하자면
Shader는 Shade + er 입니다.
shader라는 영어의 정의는 색의 농담, 색조, 명암 효과를 주는 주체 라는 뜻이 있습니다.
렌더링 파이프라인
전에 포스팅 했던 렌더링 파이프 라인중에 각각 뒤에 쉐이더 라는 이름을 붙인 파이프 라인들을 소개했습니다.
지금 생각하고 계신게 맞습니다. 각각 파이프라인의 쉐이더들은 화면에 최종적으로 출력해주기 위해
각각 기능을 통해 나누었던 것 이였습니다.
IA-> VS->hull shader(HS)->테셀레이션->Domaion Shader(DS)->GS->RS->PS->OM
이런 순으로 되있으며 각각에 역할이 제가 위에 얘기했던 쉐이더라는 정의와 똑같습니다.
이 내용은 아래 링크에 따라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https://chogyujin-study.tistory.com/32?category=1034074
그래픽스 DirectX11렌더링 파이프라인
오늘은 다이렉트 X11 렌더링 파이프라인에 대해 공부해보겠습니다. 다이렉트 X11은 9개의 단계에 걸처 렌더링을 진행합니다.(더 있는걸로 알지만 자세히는 안보겠습니다.) 1. Input Assembler(IA) 사용
chogyujin-stud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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